메수트 외질 독일대표팀 국적과 이야기들
[환상적인 스페셜 영상 보고가세요]
88년생 패스마스터 외질의 국적은
독일 , 터키로써 이중국적으로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란 터키인으로써 부모님은
터키계 그리고 외질이 태어나기전 독일로
이민을 간 케이스입니다. 178/76의 체격
공격형 미들 및 윙어 미드필더쪽은 모두
뛸 수 있으며 국대는 10번 , 아스날에서는
11번을 달고 있습니다.
유스팀은 로트바이스 에센 , 샬케에서
시작하여 프로데뷔이후 브레멘 레알을
거쳐 2013시즌부터 섬피엘에서 활약
하였으며 91경기 23골을 기록중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각도기로써 엄청난
시야를 바탕으로한 창의적인 패싱을
바탕으로 찬스메이킹을 하고 있지만
거친 상남자들의 경우 저런애를 왜 대표팀
에서 뽑았냐며 비판을 하기도 합니다.
시야가 상당히 넓고 공간을 창출하는 능력
그리고 정말 없는 공간도 만들어내는
양질의 패스가 전문적이며 롱 , 숏 상황에
맞는 패싱이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하는 사람들 역시 일리가
있는데요 바로 지공상황에서 상대가
아이슬란드처럼 영혼의 수비를 할 경우
크게 뭘 보여줄 수 없으며 몸빵이 다소
약하다는것이 단점이었지만 최근 벌크업을
통해 극복하였습니다. 또 한가지 수비가담이
부족하다는것이 아닌 지레 포기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때문에 외질은 여전히 이러한
것들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녀린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것과 반대로 의외로 유리몸이 아니며
매 시즌 거의 풀경기 출전을 보여주고 있으며
빈도 역시 상당히 적은편에 속합니다.
일례로 독일 국대를 보면 슈바인슈타이거
고메즈 로이스등 부상빈도를 볼때 외질은
언제나 아스날의 4위를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있습니다. 17/18의 폼을 보여만 준다면
각종 대회는 물론 꾸준히 좋은 모습이 예상
되는 메수트 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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