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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의 축구

라울 곤잘레스 현역시절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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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곤잘레스 현역시절 활약상 





[추억의 라울 득점영상]




레알의 전설중 한명으로 77년생 

스페인 국적 마드리드 출생 180의 



75kg의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세컨드 스트라이커입니다. 유스팀은



at , 레알에서 시작하여 2010년까지 활약

한뒤 이후 샬케와 알 사드 뉴욕 코스모스에서



14/1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하였습니다. 

국대기록은 102경기 44골 



레알과 스페인의 상징적인 존재일 수 

밖에 없는데요 바로 반지세레모니의 원조



로써 혜성같이 등장하여 엄청난 득점과 

활약을 하였기때문입니다.  당시 at에서 



유스생활을 시작하였는데요 하지만 재정

문제로 인하여 일시적인 해체로 인해 



레알로 옮기게 되었으며 이것이 엄청난

나비효과가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노사연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는 라울]



당시 기록으로는 17세로써 가장 어린

나이에 성인팀에 데뷔를 하였으며 무려 



9골을 기록하면서 감독의 신뢰를 받게 

됩니다. 당시 날개 혹은 공미에서 활약



하였으며 히딩크 감독이후 최전방으로 

포지션에 살짝 변화를 주었습니다. 



98/99 25골 00/01 24골로 득점왕을

차지하였으며 2년연속 챔스 득점까지 



실로 엄청난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에로

이후 주장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흑역사라고 할 수 있는 03/04시즌에는

갈락틱코 정책으로 팀의 밸런스가 붕괴 



되었고 그렇게 화려한 선수들을 모아

놓고 경기력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잦은 선수들의 이동으로 조직

력은 모레알이었지만 라울은 게의치않고 



열심히 뛰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고 포커스는 호돈신에게 쏠렸습니다. 







07/08시즌 18골을 기록하였으며 

클래스가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시즌도 좋은 활약을 하였지만 

괴물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준 바르샤가



모든것을 가져갔으며 09/10시즌은 

이과인이 폭주를 하였고 당시 무리뉴 



감독은 노장들을 위주로 본격적인

청산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라울 곤잘레스는 여기서의 생활을

끝내고 샬케로 이적을 합니다. 




샬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고 11/12시즌 17경기 10골을



넣었으며 7번을 영구결번하다고 하였

지만 아니었습니다. 이게 뭔소리인고 하니



막스 마이어가 7번을 이어받아서 뛰었기

때문에 영구결번은 아니지만 뭐 암튼 그렇

습니다. 



이후 알사드로 잠시 갔다가 뉴욕으로 이적

하여 리그 우승에 기여을 하고 이후 



은퇴를 하게됩니다. 국대기록은 당시로써는

최강인 44골이었으며 이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챔스의 제왕이라는

별명으로 매년 개근하였으며 역대 최다



출장이라는 기록도 있었지만 이는 긱스

사비 카시야스가 갈아치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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