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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도 카스트 제도 결혼 기원설화 문제점 성립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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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스트 제도 결혼 기원설화 문제점 성립배경



▶ 아직도??? 



표면적으로는 모두 사라졌지만 남아있는

것들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생각 우리의 상식이상일 수도 있는데요 

이번시간은 인도 카스트 제도 결혼 기원설화



문제점 현재는 어떻게 되는지 성립배경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작은 BC1300년 전후 



근대기 이전에는 서로 전쟁과 약탈 

지배와 피지배속에서 실로 엄청난 역사의



순환이 있었고 지배층에서 순식간에 노예층으로

전락한 사건들도 많았습니다. 



우선 분류는 브라만 / 크샤트리아 / 바이샤 / 수드라 

그리고  인간이하 불가촉천민이 있습니다. 



인도인으로 태어났다면 절대 카스트제로를 벗어날

수 없다는것이 원칙이며  한가지 예외로(?) 



공덕을 쌓고 수행을 하면 다시태어난다.... 

결국 지금은 그냥 살아라 라는 뜻이되겠네요 



▶ 불가촉천민 



이들은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힌두교의 

가르침은 물론  그곳의 사원에 발을 들이지 



못하고 완전히 금지!!!  심지어 경전을 보면 

안구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고  입에 언급



하는 순간  (중량) 그리고 신체부위까지 

말그대로 소 돼지만도 못한 존재였습니다. 



현실로 돌아와 살펴보면  아무래도 민주주의 

국가이고  자본주의 영향으로  의식은 많이 



줄어든것이 사실이고 돈많은 사람이 왕인 

사회에서 재력이 대신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역별로 다른점이  우선 국가의 발전을

상당히 저해하고 있으며  시골등 경우는 아직도 



완화되는 모습이 더디다고 하네요  한가지 

모순된점은  덕을 쌓으면 높은 계급으로 태어



날 수 있다고 하는데  4명당 3명이 수드라인

현실에서  다시 높은 계급으로 태어날 확률은?



카스트제도의 기타 



영구 식민지 시절부터 규제가 본격적으로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국가의 사람들이 



볼경우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죠 

심지어 과잉된 차별로 인하여  서로 불이익이



되고 있음에도  계급차이로 인한 사회 국가

발전의 저해가 가장 크게 눈에 띄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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