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입었을때 응급처치방법 햇빚뜨거운물여름철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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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입었을때 응급처치방법 햇빚뜨거운물여름철 노하우

▶ 우선 어떤것인지 정의부터 내려보죠 

각종 화학물질 및 불이나 매우 뜨거운물에 의하여 

피부 조직이 손상된것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1도에서 4도로 구분하며  넓이와 깊이등에 따라 

결정합니다. 

1도의경우 피부가 붉게 변하는 예를들면 고기를

굽다가 기름이 튄경우 요리를 하다가 뜨거운물이 

잠깐 튄경우 빨갛게 되었다가 정상이되는것

이라고 할 수 있고 이후에 별다른 후유증없이 

회복됩니다. 

2도의 경우 물집이 생기고 통증이 심하고 

흉터가 남을 수 있으며  3,4도는 언급하기 

다소 무서워서 생략하겠습니다. 

▶ 화상입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1~4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심한지 혹은 덜 심한지 

즉각적을 판단이 가능합니다. 심한경우 

빠르게 병원을 찾는것이 최우선이며 

보통의 경우 특히 여름철 햇빚에의한

화상을 입었을경우에는  가벼운경우 

얼음찜질과  열기를 빼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회복이 가능합니다. 

최악은 된장을 바르고 물집을 마구 

터뜨리는것입니다. 절대하면안됩니다. 

▶ 기타 화상을입었을때 

다소 특수한경우로 옷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 뜨거운물로  화상을 입었다면

옷을 빠르게 벗는것이 이상적이지만 

피부에 달라붙지 않았다면 벗는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는 가위를 

사용하여 옷을 천천히 찢는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이야기합니다. 이후에는 

상처부위를 차갑게 해주고  거즈등을 

이용하며  몸의 다른 부위는 담요로 

감싸서 체온이탈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떤이유로던

화상을 입었다면 자외선 차단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상입었을때 응급처치

방법  알아두셔서 만약의 상황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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