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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의 축구

오른쪽의 사나이 더글라스 마이콘 아직도 현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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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사나이 마이콘 아직도 현역이네요 





81년생으로 로마에 있다가 어디갔지?

찾아보니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어서 



찾아봤습니다. 81년생 브라질 노부 

암부르구 출생으로 184/77kg의 다부진



체격에 엄청난 스피드와 힘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풀백의 레전드중 한명으로 



01년 크루제이루에 입단하여 이후 모나코 

인터밀란에서 전성기활약을 펼치고 이후 



로마 지금은 아바이에서 뛰고 있으며 국대

기록은 76경기 7골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셜 영상]



지금 최고의 풀백으로는 아마 데부분

레알의 마르셀로를 꼽으실텐데요 이보다 



더한 공격 막강한 슈팅 스피드 모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당대 최강이었던



다이엘 알베스를 누르기도 했으며 풀네임은

마이콩 더글라스 시제난두로써 오른쪽의 지배자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질 선수답게 

짧은 전성기 하지만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었으며 



날카로운 크로스와 슛으로 왠만한 윙어보다 

더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인테르의 활약을 등에 업고 맨시티로 

이적을 잠시하였지만 총 13경기만 뛰고 



로마로 이적하게 되었고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폼 하락이후 방출당했으며 브라질

리그 아바이에서 뛰고 있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활약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브라질은 8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됩니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하드



캐리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미네이랑의 비극

이라 불리우는 독일과의 대참사 7:1시절 혼자 

고군분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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