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리카겔 재사용 반영구적으로 이용하기
☞ 제습제 아직도 사서쓰세요?
시중에 동물 이름이 붙은 제품들이
상당히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싸다고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정작
활용성은 조금 떨어지고 다시 구매
하려니 손이 가지 않아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번 시간은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실리카겔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김 먹고나면 바닥에 있는것
네 바로 그겁니다. 김 다 먹고나면
있는 하얀색 자그마한 봉지요
사실 뜯어보면 작은 알갱이가 들어
있는데요 이게 제습제 역할을 합니다.
김의 바삭함을 유지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기도 하지만 일상생활
에서도 정말 요긴하게 쓰입니다.
우선 크기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1g부터 주먹만한 크기까지 다양
하고요 원하는곳에 툭 올려두면
더 이상 손댈 것도 없습니다.
실리카겔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 바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다보면 겉포면이
약간 누리끼리해지긴 하는데요 이것만
아니면 렌지에 30초에서 1분만 돌리면
다시 뽀송뽀송하게 재탄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