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루터킹 업적과 연설문 연설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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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터킹 업적과 연설문 연설과 사진

마틴루터킹 2세는  미국의  목사이며 인권운동가  흑인해방운동가

권리신장 운동가로  흑인 인권을 위하여  개신교 목사들 가운데

꼽히고 있으며 1964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마틴루터킹은  인권운동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침레교회  담임 목사직을 맡게되며  

목사안수는 받았지만  모어하우스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해서 

목회와  공부를 병행하과 있었지만  흑인은 버스에 탈수 없는

규정을  만들려 하였으며 이를 반대하였고  이때 마침  흑인여성이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나게된다 

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양심적 백인들이 이에 동조하여  5만여명의  시민이  동참하였다 

1956년  미국 재판소에서  위헌판결을 얻어내었으며  미국 각지의 

인권운동을  지도 하였다   마틴루터킹은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투쟁

활동에 대해  자유를 향한  위대한 행진이라는  책을 통해서  보고서로

남기기도 하였으며  말콤엑스를 지지하며  비폭력  흑인운동에 반발

하였으며 백인들과  타협하는 것으로 보였기때문이다  마틴루터킹은

스스로  버밍엄시에서 체포되었으며 구치소의 독방에  투옥되게 된다 

"자신이 지닌  자원을  빈곤을 종식시키고  주님이  모든 자녀들이  기본적인

생활상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사용하지  않는다면

미국 역시  지옥에 떨어지게 될것이며  여러분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고

싶다면 적절한 임금을 받고 싶다면  투쟁해야 합니다."

이 집회의 연사로 참여하여  20만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케네디 

대통령의 인권법안과  차별금지 법안 통과의 실마리를 마련하였으며  

당시  미국의 우파 정부 인사들을 자극하여  위험인물로  규정되어  활동

내역을 감시당하게 되었다.  이후 1963년부터  베트남 전쟁에 파병을 

반대하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노벨평화상을 

받게되며 지속적인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에도 목소리를 내게 된다 

말콤 엑스의 활동이 극단적이라  비난하였으며  인종차별주의자들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협박이나 백인 지도자들의  타협역시 

철저히 거절하였으며  흑인 미화원들의 데모에 동참하였다  

베트남 전쟁이 장기화 되던시기에  제임스 엘러에 총에 맞아 암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