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골잡이 이번시간은
해리케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93년생 7월생으로 188cm의 키와
89kg의 이상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케인은
최전방공격수로 주발은 오른발
등번호는 국대 9번 토트넘10번을 달고 있습니다.
유스팀 역시 토트넘을 시작으로 프로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임대로 레이튼 오리엔트
밀월 , 노리치 , 레스터에서 생활후 현재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였으니 원클럽맨은 원클럽맨이라
할 수 있겠죠
프리미어리그 4번째로 2년연속 득점왕을 기록한바 있으며
잉글랜드 대표로는 2번째로 월드컵 득점왕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역대 최다 이달의 선수상등의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국대 데뷔는 2015년 유료2016 예선경기 였으며
상대가 리투아니아 라고하지만 환상적인 골로
무려 79초만에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토트넘 팬들 혹은 축구를 오래본 사람이라면
아주 약간은 셰링엄 같다는 평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딱히 어떠한 부분에서도
큰 약점을 찾기 히들고 2선까지 깊이 내려와
볼을 받는것을 선호하는 병장축구가 아닌
최소한 일병 축구를 구사하기 때문입니다.
큰 키와 뛰어난 조건을 바탕으로 포스트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루카쿠와 단순비교한다면 유연성과 스피드가 다소 떨어지는것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골을 워낙 잘 넣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볼컨트롤이 뛰어나며 특히 오늘날의 케인을
있게 만든것은 바로 엄청난 골결정력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해리 케인을 비판하는 팬들의 경우 너무 욕심낸다 라고
하지만 골잡이가 이정도의 슈팅과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글쎄요 과연 득점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하지만 가끔은 난사하는 슈팅의 빈도가 매우 심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인어 위대한 선수가 되어
가는것은 2선까지 내려오는 이타적인 모습들인데
아이러니하게 임대시절에 지적받았던 비난은
바로 공격수가 지나치게 밑으로 내려온다는것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지적일지 모르지만 많은 활동을 해야하는
현재의 포체티노에게는 가장 적합한 선수중 하나라고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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