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 환상적인 플레이 모음
[스페셜 영상은 보고 가세요]
벨기에 황금세대의 핵심인물이자
첼시를 먹여살리는 선수로써 91년생
27살 리루비에르 170의 비교적 단신
이지만 빠른 발과 엄청난 스피드로 경기
마다 활약을 하고 있으며 벨기에 첼시
모두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습니다.
유스팀은 브레노아 튀비즈 릴에서 시작
하여 12년부터 첼시에서 활약중이며
국대기록은 총 83경기 21골을 기록
첫째동생은 토르강 둘째는 킬리안 아자르
입니다.
[스페셜 영상 두번째]
현 섬피엘 최고의 드리블러로 꼽히고
있으며 릴의 당시 56년만의 우승을 이끈만큼
빅클럽의 오퍼는 끝이 없었고 레알 첼시
유벤등 많은 소문이 있었고 최종적인 선택은
첼시가 되었습니다. 팀의 확고부동한 에이스
이자 환상적인 골 키핑 , 드리블 , 슈팅 , 체력
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유스팀당시에는
환경이 열약하여 타국으로 건너갔으며
11/12시즌에는 리그앙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여 주가가 솟기 시작합니다.
이후후에도 지속적으로 아스날 레알의
오퍼가 있었지만 팀의 우승을 위해 남았지만
이후 맨시티와 맨유등 실질적인 이야기가
오가기고 하였지만 과도한 주급등을 이유로
계약이 파기되었으며 뜬금포로 첼시로
이적을 하게되었습니다.
멤버만 보면 ㅎㄷㄷ한 벨기에
국대이야기를 하면 우선 08년대표팀에
합류를 하였으며 8번째 어린나이 무려
17살이라고 하였고 별명은 엔조시포라고도
하였으니 얼마나 잘했는지 안봐도 dvd
입니다. 하지만 11년 6월 터키와의 경기
중 교체당한후 바깥에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이는 언론과 팬들의
집중포화를 맞기에 충분한 일이었고
이후 4달뒤 카자흐스탄 전에서 데뷔골을
넣었으며 14년 브라질 월드컵예선에서는
환상적인 기록으로 가볍게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황금세대의 멤버는
8강에서 탈락을 하였으며 에당 아자르 역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이유는 경험부족과 클럽과는 다른 전술이라는
것이 전체적인 평이었습니다. 이후 유로
16에서는 최다 도움 / 드리블성공률 80%를
기록하였으며 다소 단점으로 지적되던
수비가담까지 상당히 늘어난 완전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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