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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의 축구

차범근의 위엄 스페셜 독일 발락 차붐시절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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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의 위엄 스페셜 독일 발락 차붐시절 체크 



▶ 얼마나 대단했길래



지금의 축구팬들은 박지성이 최고인것

처럼 당시로써는 정말 비교불가능한 엄청난



전설의 레전드 그이상의 기록을 가진 

사나이 차붐입니다.  53년생으로  



183/78kg이라는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격수 , 미드필더  전천후로 활약하였고 


[차범근의 위엄 스페셜영상]


고려대 신탁은행 공군 이후 독일로 건너가 

다름슈타드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에서 활약



하였습니다.  감독으로는 울산현대  국가대표팀

선전핑안  수원삼성과  축구해설위원으로도 활동

하였습니다. 




▶ 기록을 살펴보면 



국대 132경기 59골과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였고 

역대 최대 a매치골을 기록하였으며 세계최연소 



센추리클럽을 가입하였으며  역대 분대스리가 

외국인 선수중 6위를 기록하였으며  총98골에서의 


[차범근 동영상]


페널트킥 득점은 없으며  전체 리스와 컵을 살피면

372경기 121골을 기록하였는데  아이러니한부분은 



헤트트릭을 해보지 못했다는점이었습니다. 차범근의 

위엄을 가장 잘보여준  전설의 일화가 있는데 바로 



1976년 아시아에서는 나름 큰 대회였던 박스컵이었는데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7분남기고 4::1로 뒤지던 상황



당연히 패배가 드리워진 순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만들어 내었는데   이당시  경기테이프가 없어서 구전으로 



기록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혹시나 영상이 있다면

리플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저는 못찾았네요  




[차범근의 위엄 스페셜 영상 두번째]


▶ 포워드? 공미? 포지션은?



말레시이아전을 대표적으로 차범근의 위엄을 

살펴보고 있지만 사실  영상이 완벽히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아쉬운 점으로써  지금으로 치면

윙포워드였는지  센터포워드인지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대표팀에서는 

윙포이고  분데스리가는 투톱으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말년에는 미들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선수생활 이후로는  체계적인 지도자 수업을 받고 



라이센싱일 취득하였고 이후 유소년 축구교실을

바탕으로  학원스포츠를  도입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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