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헨리루이스 게릭

---

루게릭병 헨리루이스 게릭 

루게릭은  선수 후반기인 대뇌의 척수신경세포가 파괴되어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으로 은퇴하였으며 37살의 나이로 

하늘나라로 떠나게된다  헨리루이스의 이름을따서 루게릭병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되며  연설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유명한 은퇴연설을 남기기도 하였다. 양키스는 4번을 영구결번시켰는데

메이저 리그 최초의 영구결번이다 

루게릭은 가난한 독일 이민자이자  하인리히 부부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건강상의 문제로 아버지는 장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루게릭은  잡다한일을 하면서  운동만은 항상 꾸준히 하였는데 야구 체조등

운동을 하였고  뛰어난 운동실력을  보여주었으며  가족에 대학진학에 대한

생각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 초기 신입생 시절 라이온스 소속으로

대학연맹전에 참가할 수없었는데 게릭은 프로리그에 참가하는것이 대학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 상실을 모르고 있었으며 나중에  대학 야구팀에

뛸 수 있는 자격을 얻었을때  라이온스 야구팀으로 가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