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벤제마 축구인생에 대해 살펴보자
카림 벤제마 축구인생에 대해 살펴보자
[영상은 기본으로 한번 봐주고]
최근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어서
밥도 먹을것같지 않지만 그간의
실력을 볼때 다소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특히 한때 태양인 백제마
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국내축구
팬들에게도 사랑을 받았던 카림 벤제마는
87년생으로 프랑스 국적 리옹출신으로
185/ 81의 훌륭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최전방에서 활동중입니다. 레알에서
9번을 달고 있으며 09년까지 리옹에서
뛰고 이후 계속 스페인에서 뛰고 있습니다
국대기록은 81경기 27골입니다.
이미 새싹부터 남달랐던 벤제마는
벌서 9살의 나이에 입단테스트 합격을
받고 입단하였으며 이후 예의바르고 신중한
학생이라는 평가를 바탕으로 16세이하 유스
리그에서의 득점은 물론 04/05에는 4부리그
에서 활약을 하였으며 이후 프로데뷔를 하였
으며 얀 훈텔라르와 함께 주목받는 신인으로
끝없는 러브콜과 유망주가 되었습니다.
이후 맨유 레알등 각종 빅클럽이 오퍼가
왔지만 유로 08에서의 탈락으로 인해 리옹에
잔류후 이후 레알로 이적하였지만 시작은
그리 녹록치 않았습니다.
09/10은 다소 아쉽
10/11은 전보다는 좋다
11/12 오~ 역시 벤제마
이후부터는 완벽한 탐플레이어의
골잡이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bbc라인을 형성하여 엄청난 공격의
무게감과 결정력을 보여주었지만
17/18시즌은 역사상 최악이라는
평가에 맞는 꾸준히 유일하게 부진의
늪에 빠져있어서 하루빨리 훌훌
털고 다시 멋진 골 장면을 봤으면합니다.
플레이스타일을 요약하자면
9번과 10번의 중간쯤으로 피지컬을
바탕으로 스피드 그리고 환상적인 볼
컨트롤과 골 결정력은 최정상급이라
볼 수 있으며 미들과의 연계플레이
움직임 헤딩 슈팅 무엇하나 빠지는것이
없습니다.(이번시즌빼고) 카림 젠제마는
호나우두를 롤 모델로 삼았으며 슈팅을
다소 아끼면서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상당히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