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사건 괴담 악마 생존자 이유 조짐 체크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괴담 악마 생존자 이유 조짐 체크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최악의 참사중 하나로
기록되었으며 여전히 이름만으로도 압도를 하며
각종 괴담이 끊이질 않는것으로 도대체 서초동한복판
에서 건물이 무너지는것이 있을 수 있는일인지 믿기지
않는 분들을 위해 이번시간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왜 무엇이 원인인가?
전세계 건물관련 참사중 4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500여명 실종자는 6명 부상자는 937명으로
실로 어마어마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1995년
6월 29일 6시 3분전에 발생하였으며 전쟁이후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 건축가들의 경우 직접 보고있지만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을정도로 실로 놀라움의 연속
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원인은 부실공사였습니다.
▶ 과거로 돌아가보면
서초는 지금처럼 인프라의 완벽한 중심지
였습니다. 교통 법원 사람 지금의 강남 그이상의
역할을 하였으며 노른자 of 노른자였으며 이때
당시 주변에 삼풍아파트가 건설되었고 이후 그 바로
옆에 백화점이 들어서게 됩니다. 지금이야 큰 건물
상당히 많아서 체감을 덜 하게될지 모르지만 당시로서는
회색이 아닌 핑크빚 초호화 건물에 유리까지 구성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실제로 단순한 백화점이
아닌 부촌을 위한 정확한 타게팅을 하였고 이때부터
이미 소문이 자자하게 나기시작하였습니다. 실상 당시
조사결과 이렇게 지어진 건물이 무려 6년이나 버틴것이
더욱 미스테리라 하였으며 부실이 아니고 이 그룹이 진행
되었으며 현재 재계 50위안에는 충분히 들것으로 예상
하지만 뭐 이제와서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디테일하게 알아보죠
처음부터 부지용도는 주거용이었습니다. 다시말해서
큰 건물이 들어설 수 없었으며 뇌물을 통해 부지용도가
변경되게 되었으며 당시 건설사였던 우성건설은 과도한
삼풍의 요구에 거절을 하였으며 이후 독단적으로 구조
설계를 변경하였으며 이것이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무량판이라 하여 큰 기둥이
건물의 하중을 버티는 역할을 하였지만 이 둘레도 25%
정도 깎았으며 더욱 놀라운것은 이 기둥을 몇개 과감히
삭제를 하였습니다. 또한 준공승인 다시말해서 이건물
다 지었음 이라는 확인없이 개점을 하였으며 옥상은
엄청난 실외기와 함께 서점 , 온돌을 추가적으로 설치
하였으며 이것은 곧장 붕괴와 연결되었습니다.
▶결국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말도안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을정도
였으며 성수대교까지 터져 당시 국민들의 불안
감은 실로 어마어마 하였습니다. 이후 건축기술에
대한 국내의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전체 건물에 대한 안전평가를 실시하였고 대부분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최악의 사건이지만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하는것 교훈과 함께 소중한 분들을
위해 묵념을 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