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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규모 불기둥 사망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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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규모 불기둥 사망자 정리



▶ 많이 들어봤는데 잘 모른다... 



티비나 인터넷을 통해 자주 들어보긴

했지만 정확한 사건의 개요와  어떤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시간 간략히 

요약해보고자 합니다.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규모와 어떤사건이었고

왜 일어났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간토 지진 



3차례의 지진으로 1923년에 발생했던 큰

사건중 하나로써  총 3개의 간격으로 5분이상



흔들렸던기록이 있었으니 최근 한국의 상황에 

비교하자면  가히 지옥과 같은 공포를 경험했을



것임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국민과

정부는 혼돈의 카오스에 빠지게 되었으며  10만에서 



14만명정도를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4만여명에 

이르는 실종기록이 있습니다.   복구의 경우 원활하지 



못하였는데  당시 총리가 급작스럽게 사망하였으며 

대리인이 도쿄에 기틀을 마련하여  계획대로 진행



되었지만  2차세계대전으로 도루묵이 됩니다. 

안전불감증과  경제불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문제는 지금부터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여기서부터 시작

되는데  바로  대단히 혼란스러운 상황  정치 



경제적으로 모두 온전치 못하고  치안조차 

유지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내무성은 계엄령을



선포한상태  하지만 이때  조선인들이 사회주의자

들과  야합하여  테러를 하려한다는 하달내용이 



있었으며  언론들은 우물에 독을 풀고  방화를

하였는 헛소문을 만들어냈으며  이는 삽시간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부분

이지만  불안한 사람의 심리는 과연 어디까지 나약



해질 수 있을가 라는 생각을 해볼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관동대진 조선인 학살은 이렇게 



어처구니 없게 시작되었으며  말로 표현하기 힘든

학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태가 과하게 심각하여 



모든 집기와 재산을 두고 몸만 피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었으며 이는 결국 일본인들의 소유가 되었



습니다.  이후 뒤늦게  경찰이 저지에 나서지만 이미

낙장불입   정확한 규모는 집계하기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규모는 감정적으로

무차별적이고 잔인한것이 많았기때문에  318명을 공식



발표하였지만  독일 외무성 자료에 의하면 2만3천명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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