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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의 축구

알렉산더 파투 안타까운 리즈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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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파투 안타까운 리즈시절이 그립네요 




☞ 알렉산드리 호드리기스 다 실바 




은퇴했나? 어디갔지?  한때  실제로도  지존이었고  각종 축구게임으로는 

말이 안될정도로  능력치가 좋았던 파투   나이를 엄청 먹은듯 싶지만  아직





팔팔한 89년생 20대후반으로 밀란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여 아직도 많은 

팬들의 가슴을  쫄깃하게 하는데요   인테르나시오나우를 시작으로 밀란





코린치안스 현재는 상파울루에 임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성기만을 

따지고 본다면  판단력  골결정력  슈팅 헤딩  오프사이드 트랩뚫는것 



창조적인 패스  이타적인 플레이까지  흠잡을곳이 없는 과거 최고의 공격수중

한명으로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베르캄프가 생각날정도의  간결하고 깔끔한



[알렉산더 파투 스페셜 영상]




슈팅  스피드와  드리블까지   노년층으로  평균연령이 상당히 높아지는 시기에

실질적인 팀의 에이스이자  소년가장으로 활약하였으며   윙포워드까지  소화가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최대의 단점  축구인생을  거의 파멸에 가깝게 이끄는것이

바로  유리몸인데  한참~ 쉬고 나왔다가  다시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하기도 하였고 



당시  팬들은  홀로그램이냐?  누군가 있었다 라는 비아냥거림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코린티안스로 이적을 하게되었는데  여기서도  윈도우바디를 숨길 수 



없었던 파투는 결국  상파울루로  이적을 하였으며  챔스역사상  빠른골 5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는데  24초만에 득점한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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